장대높이뛰기 선수의 삶이 사진 한 장으로 송두리째 바뀐 사연

꿈에 그리던 종목을 찾은 앨리슨

앨리슨은 한동안 그녀가 좋아하는 스포츠를 탐색한 후 나중에는 장대 종목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막대기를 잡고 바를 향해 달리기 시작한 순간, 그녀는 그녀가 원하던 진정한 열정을 찾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스스로가 장대높이뛰기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스포츠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뛰어난 선수로 거듭나기로 굳게 결심했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스포츠에서 기술을 갈고닦기 위해 항상 스스로 나섰으며 이렇게 곧 앨리슨은 전국에서 가장 어린 장대높이뛰기 선수들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또한 가장 성공한 선수들 중 한 명이 되기도 했었죠. 그녀가 겨우 15살의 나이었을 때 그녀는 미국의 챔피언이 되었고, 정말 놀랍게도 당시에 10피트 정도 점프를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