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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지민
다음은 한지민 여배우입니다. 그녀는 1982년 11월 5일 생으로, 올해 만 38세라고 합니다. 그녀의 데뷔작은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이었는데요. 처음 데뷔작부터 엄청난 대박을 터뜨리며 큰 이슈가 되었던 그녀입니다. 그녀의 눈부신 외모로 누가 봐도 연예인이 적성일 것 같은 그녀의 어릴 적 꿈은 사실 의사였다고 합니다. 그녀가 어렸을 때 편찮으시던 할머니를 치료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고 하네요. 한지민 배우가 어렸을 때는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거의 조부모님의 손에 자라다시피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여 유치원 교사를 꿈꾸기도 했고, 노인복지에 관심이 많아 사회복지사의 꿈도 있었다고 하네요. 한지민 배우는 아름다운 외모로 여러 CF 촬영을 많이 했지만 그만큼 꾸준히 봉사활동도 다닌다고 합니다. 미모만큼이나 마음도 무척 따뜻하죠? 그녀는 곧 개봉을 앞둔 곽재용 감독의 대박 영화 해피 뉴 이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호화 캐스팅이라고 알려진 영화만큼 무척 기대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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